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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낌없는 애인모드, 체리!

매력적인 체리를 만나고 왔습니다.

이제 화이트 라인은 체리만 남은건가...?

근데 다른 애들 거의 다 봤는데 체리가 짱인듯하네요

사이즈가 딱 좋은 언냐였습니다.

어리지만 섹기가 흐르는 와꾸에

몸매도 영계답게 탐스러운~^^

움직일때마다 기분좋은 향기도 느껴지구요~

눈이 빛이 있고, 매력적이네요. 

예쁜 언냐였습니다. 색기도 있고, 웃을때도 섹시하네요.

살가운 성격으로, 애인모드도 좋고요.

서비스 자체는 상당히 소프트한것 같습니다.

하지만, 체리의 강점은 거리낌없는 애인모드.

처음 보는데도 낯가림없이 살갑습니다.

거부감없는 터치와 애무, 역립반응.

서비스가 약한게 전혀 문제될게 없더군요.

키스도 정말 적극적. 제 혀와 체리의 혀가 막 얽히면서 막...ㅎㅎ

체리가 먼저 더 적극적으로...

체리의 가슴을 빨아주니, 반응이 뜨겁네요.

그리고 제가 소중이를 공략합니다.

제 애무에 거침없이 반응하기 시작하는 체리

조금더 시간을들여 공략을 해주니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대놓고 반응하기 시작하는..

야릇하게 날 바라보며 분위기를 꼴릿하게 만들더군요. 

잔뜩 삘이 오른 상태에서... 고무장비 착용하고 시작했죠.

넣을때부터 체리가 제게 막 안겨옵니다. 

그리고는 쌀때까지 떨어지질 않습니다.ㅎㅎ

체리, 정말 대박이네요~

체리와 끌어안고 키스하고 서로 만지고 하면서... 

그녀의 쪼임에 또 훅~ 느끼면서...

사정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한시간동안 정말 알차게 체리와 섹스럽게 놀았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