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업소후기

수아랑 분명 많은 대화를 했는데

무슨 대화를 했는지 기억이 안나네;;;

수아의 얼굴 수아의 몸매에

완전 홀려가지고 거기에만 집중한듯

싸고나서도 눈으로 보고 만지느라 바빳다

방에 들어서서 나는 바로 이런 생각을 했지

`아 존x 박고싶다`

수아도 이런 내 생각을 알고있을까?

아니 절대 몰랐겠지 나름 포 커 페 이 스 유지했거든

근데 이야기 중간부턴 도저히 못참겠더라

지금 생각해보면 수아가 이걸 노렸을까?

`너가 나를 안덮치고 버틸수있을까?`

라는 생각을 수아는 어쩌면 하고있었을까..?

모르겠다.. 당연히 난 모르지

걍 빨리 씻고 침대에서 시간을 보냈다

격하진 않았어 하지만 교감은 확실했지

수아 몸이 워낙 예민해서 어쩔줄몰라하더라고

대신 너무 강하게 들이대진말고

천천히 부드럽게 다가가봐 그럼 지릴꺼다 진심

걍 나는 이렇게 이쁜애랑 떡치는게 행복한거같아

이쁘기만한게 아니자나 몸매도 역대급으로 좋거든

아마 얘가 내 현실 여친이였다면

나는 만날때마다 얘를 내 집으로 데리고왔을꺼야

그정도로 수아는 탐스러운 아이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