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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강남-크라운]실컷먹고 실컷 뿌려주고 왔네요 시크릿코스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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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34회 작성일 25-04-22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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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세라를 만나고 오는 길인데요

이 친구 어려서 그런가 기억력이 참 좋아요

대화를 하면서 그때의 기억을 하나씩 다 꺼냅니다


긴 대화는 크게 의미가 없기에..


나는 영계의 속살을 잔뜩 느끼고 싶었기에..


세라 역시도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주었기에..


샤워 서비스후 침대로 나와 끈적끈적하게 놀았지요

나의 행동에 어떠한 거부없이 잘 받아준 세라

본인의 느낌을 있는 그대로 표현해주면서

대단한 몰입감으로 나와의 시간을 그려가는 섹시한 영계


그렇게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의 몸은 점점 뜨거워지고

세라의 그곳에서도 맑은 애액이 잔뜩 쏟아져나오니

내 허리는 거의 반자동으로 피스톤질이 가능한..

처음엔 그렇게 빡빡하더니

이젠 제법 길을 만들어놨다고 기분좋게 내 자지를 받아내는..

그러면서도 강한압박감이 느껴지는데..


젖에다가도 한발 뿌려주고

엉덩이에도 한발 뿌려주고

배꼽에 오아시스도 잔뜩 만들어주고..


역시 세라를 무한으로 보길 잘했다는 생각..


마지막은 딥한 키스로 장식을 해주는데

그 와중에 얘는 날 꼬시려는건가 눈웃음을 작정하고 흘리네요....


조만간 놀러오겠다고 하니

또 한참뒤에 오면 그땐 작정하고 날 괴롭힐꺼라며....

그건 안되니까.. 내가 더 괴롭혀주기위해..

며칠뒤에 출근날 확인받고 그떄 다시보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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