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업소후기

제가 원래 초접맨인데 지인이 왤케 은수한테 매달리냐고 묻더군요

"임마 맛있으니까 또 먹으러가지 이유가 있냐?"

제가 이렇게 말해주니 그놈도 꼴렸는가 그새 먹고 왔더군요

이런.. 지인하고 구멍동서할 줄은 몰랐는데.. 기어코 이렇게 됐네요

그놈이 이렇게 말하더이다

"맛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하죠 제가 보믈리에 10년차

아무나한테 맛있다라는 표현을 하지 않거든요 이놈은 그걸 알고있고요

은수보다 맛있는 여자 나타나면 갈아타겠지만 그전까진 은수봐야죠

보믈리에 10년차로써 은수보다 맛있는 보지 못먹어봤습니다

여러분들도 있을때 보세요 택갈이하고 다른업장가면 찾기 힘들자나요

보지가 어우 쫀득쫀득해가지고 삽입하면 무슨 레고마냥 모양이 맞춰지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