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업소후기

간단한 미팅 후 모모로 결정하고 대기 쪼매 타다 룸으로 고고!!

실장님이 모모는 그렇게 어리지는 않지만

섹한 와꾸에 하드의 끝판왕이라는 말을 믿고 언니접견~

실장님 말씀처럼 20초의 영계는 아니지만 얼굴도 작고 섹한느낌에 성격도 꽤나 좋아 보입니다.

일단 저는 다 떠나서 서비스의 질을 중요시 생각하기에 기대를 해봅니다.

몸매는 너무마르지도 찌지도 않은 보기 좋은 스타일에

슴가는 자연C컵 정도는 되고 빨기좋은 꼭지에

엉덩이는 정말 딱 보기좋게 올라와있는 엉덩이입니다.

이 언니 대화능력도 좋고 친절하면서 사근사근 하더군요

원하는것 있으면 다 말하라면서 최대한 맞춰주려는 마인드가 좋았습니다.

전 bj받는걸 워낙 좋아하는데 BJ 정말 끝내주게 잘해주더군요.

후까시와 bj 앞뒤로 돌려가면서 냠냠쪽쪽~~!!! 흡입력 끝내줍니다!! 똘똘이가 뽑히는것 같아요

잠깐 휴식겸 얘기 좀 하다 모모의 빨딱선 꼭지를 만져주며 흥분 좀 시켜보는데

문제는 제 똘똘이가 정신을 못차립니다 ㅠㅜ 정신못차리는 똘똘이를 각성시키려 언니 폭풍 bj 

그 효과인지 서서히 일어나며 각성한 똘똘이를 69자세에서 열심히 bj~

뒤치기 자세로 달려보는데 왠지 안될거 같은 불안감이 엄습해오고~~

하지만.. 순간 모모의 보지가 자지를 콱 물며 그대로 정액이 울컥울컥 ...

마지막 나갈때까지도 사근사근 친절하게 하시더군요

조만간 체력 충전해서 다시 재접견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