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업소후기

일단 후기를 쓰는 본인은 캣츠와 이미 많은 만남을 한 상태

캣츠의 스킬에 언제나 조루가되어 탈탈 털렸지

방에서 만난 캣츠는 대화 대신

나의 잦이를 애무하며 빠르게 진행을 함

그래 오늘 너 죽고 나 죽어보자

본인 역시 이런 마인드였기 때문에

캣츠의 애무를 받으며 봊이를 만져주었지

아나 이런 쌔끈빠끈한련이 있나

내 잦이는 자기가 빨고있으면서

왜 봊이는 축축하게 젖어있는거지 ....?

빠꾸없지? 바로 1차전 진행해버림

물론 본인은 토끼가 돼 버렸지 .....주륵 ㅠ

뭘까 ... 분명 오늘은 내가 리드할라그랬는데

굉장히 여유롭게 나의 몸을 가지고노는 캣츠

그리고 그 손길에 흥분하고있는 나

아무래도 나는 여자에게 당하는쪽인가....후

이런들 저런들 어떠하리 2차전 레쓰기릿!

침대에 누워 양다리를 벌리고 나를 기다리는 캣츠

그러곤 자신의 봊이에 나의 얼굴을 ....허허

캣츠는 화끈해서 좋습니다 이런거 넘나좋고!

미친듯이 빨고빨고 캣츠가 만족할때까지 빨고!

그러고 2차전을 시작했죠

앞에 한 발을 빼서인지 다행히 충분한 시간

연애를 즐기며 캣츠의 봊이맛을 보았네요 ㅎ

본인은 워낙 런닝타임이짧다보니 시간이 좀.....

남은 시간은 캣츠랑 그냥 놀면서 대화나 좀 하려는데

캣츠가 야릇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봅니다

"뭐해? 아직 시간 남았어 오빠"

캣츠야...... 제발 살려줘!!!!!!!!!!!!!!!!!

네 .... 그렇게 저는 ....그녀에게 한 발 더 뽑혀버렸습니다....

캣츠는 섹스를 좋아한다고 해야할까요?

아니면 정말 마인드가 좋아서 이렇게 적극적이라고해야할까요?

뭐가 어찌되었든 캣츠의 무한샷은 넘나 하드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