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강남-헤라안마]끈적한 애액 줄줄 흘러내리는 떡감 지리는 정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① 방문일시 :4. 25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 헤라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정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실장님과 반갑게 인사 나누고 아이스티 한잔 마시면서
언니 추천 해달라고 말씀하니 오늘은 정아언니 추천해주시네요
실장님 믿고 콜~! 외치고 설레는 기분으로 기달리니
엘레베이터 앞으로 모시네요
아담하지만 육감적인몸매 좋은 언니가 웃으면서 맞아주네요
오늘도 즐거운 1시간을 보낼거 같은 예감이 ㅋ
올라가는 엘베안에서 가볍게 팔짱도 껴주고 웃음도 살살살~
언니는 관전서비스를 안함니다
완전을 안하는 언니들은 전부 다 장점들이 있더군요
서비스 받으러 샤워실로 워우 서비스도 한 서비스 합니다
정말 오래오래 해주구요 느낌 정말 삽니다~
침대에서도 먼저 리드하는 언니
물 흐르듯 서로가 서로를 물고 빨며 때로는 끈적하게
때로는 하드한 애무가 들어오네요
정아언니는 끈적한 분위기라 서로 물고 빨고만 해도
분위기가 정말 뭐랄 까 ㅋ
전 성격이 급한 편이라 신호 왔을때 바로 CD착용하고
본격적으로 언니와 붕가붕가 타임 끈적거리는
붕가 붕가 타임이 이어지고 가끔은 이렇게 끈적하는게
즐기는것도 참 좋은거 같네요 물론 제 개인적인 취향입니다만
다시 찾을거 같은 예감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