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업소후기

내가 시크릿코스충인데 한동안 빈이 안보여서 죽는 줄 알았다...

시크릿코스는 솔직히 빈이 같은 여자랑 즐겨야 맛이거든...

아마 아는사람들은 다 알꺼야..

출근부 뜨자마자 예약박고 시간에 맞춰서 크라운 ㄱㄱ

그리고 빈이를 딱 보는데..!!!

역시 내 똘똘이도 빈이 보자마자 반응하더라..^^

그동안 빈이와 함께 보냈던 시간을 기억하는거지..ㅎ

빈이도 다행히 날 기억해줬고

바로 들이대면서 자지 빨고 다리 벌리면서 자기 보지도 자극해달라고 멘트 날리는데

아... 진짜 어디서 이런 여자를 또 만나냐 ㅠㅠㅠ 이런 생각밖에 안들었음

서비스도 잘하는데... 빈이 만나면 90분 떡치기 바빠서 거의 안받는거 같고...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ㅋ 쉬는시간도 없이 물고빨고박고싸고 난리도 아니였지

입에싸고 젖에싸고 엉덩이에싸고 빈이가 부족하다면서 또 들이대가지고 핸플까지하고

언제나처럼 끝은 남자 시오후키까지 성공시켜주면서 분수로 마무리..ㅋㅋ

내가 바들바들 떨면서 암것도 못하고 누워있으니까

내 반응보면 서비스할맛 난다면서 자지를 또 빨아주는데 진짜 빈이는... 최고다 최고

돌아와줘서 고맙다... 진짜 오래 기다렸다.... 이젠 자주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