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니콜라 창업자 트레버 밀튼 사면(4년형)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이 게시판 이용안내 보기

트럼프 니콜라 창업자 트레버 밀튼 사면(4년형)

페이지 정보

작성자 Qpiuuw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댓글 1건 조회 888회 작성일 25-03-30 20:16

본문



4년형 선고 받은거 사면해줬군요 

트럼프에게 180만달러기부했습니다. 

 

재미있는건 트럼프가 사면을 결정한 내용에 대해서 백악관은 아무런 공지나 소식을 올리지 않았습니다 

 

목요일에는 코인 세탁혐의로 형을 선고 받은 

아서 헤이즈, 벤저민 델러 ,사뮤엘 리드도 사면했습니다 

 

 

-----------

4년 = 180만달러

 

니콜라.JPG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297193?sid=104

 

 한때 '제2의 테슬라'로 기대를 모은 전기·수소 트럭 제조업체 니콜라의 창업자가 사기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사면을 받았다.

니콜라 창업자 트레버 밀턴은 28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SNS ) 엑스(X·옛 트위터)에 "트럼프와 전화 통화를 했다"며 "트럼프가 직접 전화를 걸어 사면 소식을 전해줬다"고 밝혔다.

블룸버그 통신은 밀턴의 변호인단이 "의뢰인이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했으며, 백악관 관계자도 사면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밀턴의 사면은 2023년 12월 사기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4년을 받은 지 15개월 만이다. 그는 항소하면서 형 집행은 보류됐다.

2015년 설립된 니콜라는 전기·수소 트럭 생산 계획을 내세워 한때 제2의 테슬라로 주목받았다. 2020년 뉴욕증시 상장 당시 주가가 치솟았고, 주가가 최고조에 달했을 때는 시가총액이 포드자동차를 넘어서기도 했다.

하지만 '행동주의 공매도' 투자회사로 유명한 힌덴버그 리서치가 니콜라의 홍보 동영상 속 수소 전기 트럭의 주행 장면이 내리막 도로에서 촬영된 것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폭로하면서 몰락의 길을 걸었다.

이 보고서 발표 후 니콜라는 미 증권·사법당국의 조사를 받았고, 창업자인 트레버 밀턴은 완성되지 않은 기술을 앞세워 투자자들을 속인 사기죄로 징역 4년 형을 선고받았다.

니콜라는 경영난 끝에 결국 지난 19일 법원에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연방 선거위원회( FEC ) 기록에 따르면 밀턴은 지난해 공화당 관련 단체에 200만 달러(약 29억원) 이상의 정치 후원을 했다. 특히, 지난해 미 대선을 앞둔 10월 트럼프 후원 단체에 가장 많은 92만 달러를 기부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은 전했다.




#청주건마#강남안마#성남오피#용산건마

댓글목록

게시물 검색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405 04-04 878
2404 04-04 927
2403 04-04 866
2402 04-04 918
2401 04-04 927
2400 04-04 955
2399 04-04 931
2398 04-03 942
2397 04-03 920
2396 04-03 808
2395 04-03 967
2394 04-03 903
2393 04-03 954
2392 04-02 964
2391 04-02 910
2390 04-02 881
2389 04-02 872
2388 04-02 973
2387 04-02 996
2386 04-01 915
2385 04-01 929
2384 04-01 966
2383 04-01 953
2382 04-01 885
2381 04-01 920
2380 04-01 970
2379 04-01 1054
2378 04-01 938
2377 04-01 966
2376 04-01 933
     

지역별 업소찾기

오피

휴게텔

건마

풀싸롱

안마

출장

키스방

립카페

핸플/패티쉬

기타

포인트 게임


그누보드5
Copyright © 오피사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