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를 좋아하고 즐깁니다. 뭐가 더 필요할까요? 와꾸까지 예술인데... > 업소후기

준이와 함께 미친듯이 .. 질퍽하게 섹스를 즐겼습니다.

준이는 누가봐도 매력적인 여인이라고 생각할 것 같습니다.

준이는 분명 섹스를 좋아하는 여자였습니다.

섹스를 좋아할뿐 아니라 와꾸까지 완벽한 여자였습니다

여성스럽지만 은근히 애교도 많고 스킨십도 좋아하는 준이

이런 여인의 짬지를 맛보기위해 먼저 준이를 눕혔고

보드라운 살결을 차근히 애무해나가기 시작했죠

가랭이를 벌리고는 애액을 흘려대며 신음을 내뱉는 그녀

그녀의 반응에 정신놓고 짬지를 빨아먹으며 애액까지 오지게마셨네요

잔뜩 애액을 흘린후에야 만족한듯 나를 끌어올리며 키스를 원하고 자지에 콘을 씌워주는 준이

준이와의 뜨거운 시간이 시작되었고 미친듯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녀의 짬지는 맛이 좋았죠

준이의 짬지는 따듯하게 내 자지를 감싸왔고 나는 오랜시간 그 느낌을 즐겼습니다

자세를 바꾸고 가볍게 키스도하고 준이의 짬지 곳곳을 찔러주었어요

준이의 몸은 점점 뜨거워지기 시작했고 곧 몸이 부들부들 떨리며 피부에 땀이 맺히기 시작했죠

여상위에서 정상위로 후배위에서 정상위로..

준이의 이쁜얼굴을 보고 찐하게 키스를하며 마무리까지했네요

연애가 끝난 후 준이는 헐떡거리며 나에게 안겨왔고

그런 그녀와 퇴실하기 전까지 침대에서 좋은시간 보내다가 복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