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요미의 앙칼진 신음소리 > 업소후기

츄는 완전 애교도 많고 웃음도 많은 그런 영계였어요

글램한 몸매에 자연스러운 연애반응 그리고 몸이 뜨겁다는게 포인트.

대화나누면서도 자연스레 스킨십을 유도해주면서 나를 흥분시켰고

여자친구와 연애를하듯 자연스런 연애반응은 나를 더 꼴리게 만들었죠

먼저 애무를 받은만큼 보답해주고싶어서 츄를 눕혀 애무했습니다

자그만 혀놀림에도 큰 반응을 보여주던 츄

처음엔 연기인가 싶었는데 그게아니고 엄청 잘느끼는거 같더라구요

실제로 역립 얼마하지도 않았는데 츄 봊이에서는 물이아주 ...

나의 잦이는 이미 풀발상태였고 그대로 콘만 착용하고 돌진했습니다

물이 많으면 헐렁한 분들이 계시는데 츄는 쪼임도 상당히좋았네요

먼저 자세를 취하거나 섹드립을 날리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자연스럽게 자세변경을 해주고 리드당하는 걸 좋아하는 느낌?

수량도 충분히 좋았고 쪼임도 좋아 무리없이 사정했네요

흥분도가 가장 최고점을 찍었을때 흘러나오는 앙칼진 신음소리가 포인트인듯..?

연애가 끝나고도 기분좋은 말로 나의 흥을 더욱 이어가주었고

퇴실하는 순간까지도 나의 옆에 딱 달라붙어 이쁜말만 내뱉는 츄

워낙 재접을 안하는 성격이라 지명으로 두고 보진않겠지만

츄는 무조건 다시 생각날거 같아요

제가 느껴본 애인모드과 매니저 중 원탑일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