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접인데 긴장되네 > 업소후기

소리 두 번째 접견 알아보고 반겨주는 그녀 한동안 몸이 안좋아서 못나왔다고 하네요 출근부 매일 같이 뒤적여도 안나오더니

출근부 보자마자 바로 두 탐 끊었습니다 얘기 더 하다가 바로 샤워하러 갔는데 나오니까 몸매 뒤지시는 건 그대로심..

확실히 운동녀라 그냥 쭉빠진 기럭지 몸매 나올곳 나오고 빠질 곳 나오고 말로 표현하기가 어려운 수준임

웃으면서 살포시 키스 들어오고 단키로 살짜쿵 애태우다가 바로 들어오는 bj는 그냥 게임오버 역립충인데 역립할 생각도 안하고

본겜 바로 들어감 정상위 후배위 가릴 것 없고 특히 후배위로 할때 힘있는 힙 부여잡고 강강강으로 박으니까 흐르는 수량에

그만 참지못하고 사정함 .. 찰나의 시간에 어떻게 이렇게 불떡첬을까 싶었지만 잠깐 얘기하다 이어지는 분위기에 다시한번 불떡치고 옴..

처음가도 긴장하고 가야 될듯 불떡제조기.. 오늘 하루는 운동 쉬고 집에서 씻고 잠들었는데 꿀잠 이리 잔지도 몰랐네.. 

아껴뒀다가 또 한번에 출근할때 빼러 갈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