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 업소후기

처음들어가니 웃으며 나나가 맞이해줍니다

사진하고는 조금 달랐으나 나쁘지않습니다.(개인적인 느낌)

침대에 앉으니 나나는 손이 바로 제 ㅈㅈ로 향해 크냐고 물어보며 계속 만지면서 가볍게 얘기했습니다.

한국말은 기본정도 했으며 소통에 크게 지장이 없었습니다. 미리 씻고와서 옷을 벗고 바로 침대로 갔습니다

애무를 받고 점점 밑으로 내려가 입으로 해주는데 입으로 잘합니다. 바꿔서 애무를 하는 와중에도 나나가 손으로 제 ㅈㅈ를 주물주물하는데 손으로도 잘합니다.

느낌이 올것같아 정상위로 삽입시도, 얼마 들어가지않아

돌기가 느껴지는데 느낌이 좋습니다.

정상위, 여상, 옆, 뒷치기 마무리하니 본인이 엄청 좋았다고 얘기해줍니다. 일단 애무 스킬이 너무 좋고 본게임에서도 빼는거 없이 잘합니다. 다음에는 다른 매니져들도 볼까합니다.사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