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샷으로 캣츠를 느꼈습니다. `그래.. 바로 이거지` > 업소후기

방에 입실하자마자 시작되는 짧은대화. 그리고 이어지는 1차전

대화를 하며 가벼운 스킨십으로 똘이에 잔뜩 힘을 넣는 캣츠

그 상태로 내 위로 올라타 자신의 꽃잎에 꼽아버리는 캣츠

그렇게 1차전은 그녀의 안에 나의 올챙이들을 잔뜩 뿌려주었다

탕으로 이동해서는 간단히 물로 씻고 물다이 서비스를 받았지

얼굴에 화장을 한 상태였지만 그런건 신경쓰지도 않고

자신의 온 몸을 이용해서 나의 몸을 흥분시키는 그녀

내 손을 가져가 자신의 주요부위를 만지게하며 날 더 미치게 만들기 시작했다

부드럽게 조개 사이에 콩알을 자극해주자 꼴린다는듯 몸을 베베꼬던 캣츠

못참겠더라 그곳에서 이어진 2차전. 아쿠아로 인해 굉장히 자극적인 기분

그녀를 눕혀놓고 힙차게 박아주었고 실컷 뿌려버렸다

여기서부터 사실 조금 쫄렸다. 나의 똘이가 더 힘을낼 수 있을까?

괜한 걱정이였다. 캣츠는 남자를 폭발시킬 줄 아는 여자였다

이번엔 나의 차례라는듯 침대에 누워 다리를 벌리곤 야하게 날 바라보기 시작했다

나의 애무에 미친듯이 반응하며 신음을 토해내던 캣츠

흥분하면 흥분할수록 다리를 벌려 나의 애무를 더욱 원하던 그녀

그녀의 자극적인 반응때문이였을까? 어느덧 똘이에는 힘이들어가기 시작하고

그렇게 3차전이 시작. 미친듯이 박고박았다. 그럴수록 캣츠는 더 좋아했다.

쪼임이 어찌나 좋은지 똘이를 미친듯이 압박해오던 캣츠의 꽃잎

그렇게 정액을 잔뜩 뿌려주었고 3차전을 마무리했지

캣츠와 함께 모든걸 내려놓고 즐겨보자 그럼 캣츠가 최고의 쾌락을 선물해줄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