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달고나]그녀와 사랑을 나눴던 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 오피사랑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일 전
② 업종명 :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달고나
④ 지역명 :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은채
⑥ 업소 경험담 :
은채 접견 키크고 쭉빠진 몸매 이쁘장한 외모 실장님이 찾는 스타일 있냐고 물어봐서 장난식으로 이상형
말했더니 자신있게 오라고 하셔서 접견함 근데 진짜 은채가 딱 맞는 그런 스타일임 민삘45 룸삘55정도
진짜 애매함 ㅋㅋ 예쁘고 뭔가 쭉 빠진 동반샤워까지 있다고 해서 기대 만빵 대화 나누고
같이 들어오는 은채 구석구석 씻겨주고 터치 스리슬쩍 살살 잘해줌 애태우는걸 잘하는 듯
나와서 몸 닦아주고 침대로 직행 먼저 키스들어오고 bj 들어와줌 아이스크림 먹는 식으로 진짜 맛있게 해줌
시작 여상으로 내려찍어주는데 1분 컷 날뻔해서 자세 뒤로 바로 바꿈 힙에 힘이 있어서 그런지
뒤로 하는 맛이 확실히 있음 마무리는 키갈하면서 정자세로 끝났는데 멘트에 가버린 것 같음..
정자세로 바꾸면서 오빠 쌀 것 같다는 멘트 실제로 들으니까 내가 싸버림..
연장 끊고 한번 더 달리고 나왔는데 가격대비 후회없는 내 인생에서 오는 오랜만에 즐달 후기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