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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크라운]진짜 욕나옵니다. 만나기 존x 힘든데 존x 맨날 맨날 만나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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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087회 작성일 25-04-0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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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추천받았습니다 자신감에 찬 실장님의 모습

그 모습을 보니 뭔가 믿음직스러운 느낌이 ...?

깨끗하게 샤워하고나와 홀에서 잠시대기 .. 그리고 안내받았습니다.


안내 받은 클럽에는 아이가 저를 반겨주었죠

와꾸는 딱 청순하면서 고급진느낌도 있네요 

몸매도 슬림한데 ...가슴이... 완전 이쁘네요 ㅎㅎ


클럽에서 완전 화끈하게 다가왔습니다

아이 공격력 매우 10 상타칩니다

서브언냐들과 신나게 클럽을 즐기고 복도에서 맛보기로 보지맛도보고

아이와 함께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대화를 좀 하다가 샤워 후 침대에서 시작되는 서비스..


이때부터 시작된 아이의 야릇함 ... 감탄사가 절로나옵니다...

신음소리내면서 질질 쌀꺼같았습니다. 

이정도 와꾸에 이정도 몸매에 이정도 서비스라니.... 크!! 아이는 필견녀...


한참동안 서비스를 받고 역립을하는데 ... 왐마!!  완전 활어네요 ...

파닥파닥 거리다못해... 걍 부르르 떨어주시고 .... 빨리 하자며 ...

삽입직전인데도.... 벌써 싼거같은 느낌입니다.... ㅋㅋ 


과연 그곳맛은?! 헉....지져스! 미쳤습니다... 복도에서도 느꼈지만 역시..!!!!

격렬하게 느껴주시다가... 제 위로 올라타 리드미컬한 움직임....

사정감이 복받쳐 올랐습니다.... 좀만더 !! 좀만더 !! 참아보려고 노력했는데...

그럴수가없네요 ... 전 질질 싸버렸네요 ..ㅋ 


전체적으로 보니깐 아이 필견녀가 분명합니다

어디서 이런 매니저 만납니까 .. 빨리 크라운으로 출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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