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구오뚜기]ㄹㄷ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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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성욕이 호기심을 이겨버려 몇일 눈팅만 하다가 처음 가봤네요
ㄹㄷ 매니져 예약 하고 들어가니 태국에서 한번쯤 본것 같은 친구가 반겨주네요.(이뻐요. 이쁜데. 뭐라그럴까... 그냥 아 레이디보이 같다 라는느낌의 친구?그런데도 불구하고 여기가 태국이라면 만났을껏 같은 비쥬얼?.. 어떻게 설명을 해야되나.. 아무튼 이쁩니다.)
처음부터 장난끼도 많고, 다정다감하게 다가오네요. 플레이는 만족했습니다. 제가 뭐 여러가지 따지는 편이 아니라 ㅋㅋㅋ 처음에 긴장되고 얼어서 말도 못하다가 플레이 끝나고 이런저런 예기 나누는데 이친구 말도 잘 통하고 괜찮네요..(한국말은 얼마나 잘하는지 모르겠는데 영어는 조금 합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또 한번 만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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