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달고나]어린 처자가 하드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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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5에 엄청난 처자 있다는 소문 듣고 찾아옴 자게 이벤트 덕에 할인 받고 즐달하고 가네요
민삘에 극슬림 스타일 마인드 좋다고 실장님이 강추하시길래 어떤 식일까 했는데
동반샤워 서비스 나오자마자 키스부터 박아버림 자연스레 침대로 향해서 삼각 살살 해주는데
열심히 압있게 잘해줌 ㄹㅇ 나같은 시체족들한테는 이보다 안성맞춤인 매니저가 없음
여상바로 타주는데 아담하니 엄청난 좁보 스타일이고 장단키 빼는 것도 절대 없고 오히려
내가 뺴려니까 한번 더 들어옴 이런적이 첨이라 당황스러웠는데 자세도 이자세 저자세 바꾸는 것도
열심히 잘 해주고 끝나고도 응대나 대화 자체를 열심히 해주려는 티가 남 마지막까지 웃으면서 인사해주는데
응대나 플레이 마인드 뭐하나 빠지는게 없음 가게 처음오는 분들은 꼭 블리씨 추천해주신다는데 이유를 알겠음.. 이미지가 달라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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