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맛있음 > 업소후기

● 오피사랑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4월 9일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달고나


④ 지역명 : 부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윤설


⑥ 업소 경험담 :

요즘따라 엔에프 분 보는 맛에 오는듯 룸삘 진하고 예쁘장하게 생기심 키도 꽤 있고 

몸매가 진국임 나이가 많아 보이지 않아서 그런지 편한 친구 같은 느낌

내가 수줍음은 많긴 한데 편하게 풀어주려는 모습도 있고 옆에서 얘기도 잘 들어줌 

내가 말이 좀 많았는데 귀찮아 하거나 그러지도 않고 끝까지 다 들어줌

응대를 되게 잘하시는듯? 시간이 꽤 지나 씻고 나옴 윤설이도 씻고 나왔는데 ㄷㄷ 

벗은 몸매가 탈동양인 몸매임 그리고 키가 있어서 그런지 다리가 엄청 길어보임 

키스도 안빼고 장단키 싹다 가능 가슴모양도 되게 예쁘고 한손으로 잡아도 남는 거대한 가슴 

남자가 딱 좋아하는 글래머 몸매임 본게임 들어가기 전에 애무도 뿌리깊게 bj잘해주고 역립도 상당히 잘느낌 

수량도 적당히 많고 같이 즐기는 느낌 여상으로 먼저 들어옴 몸매 보면서 하고 싶어서 내가 여상으로 시작하자고 했는데 

누워서 보면 이만치 장관도 없음 자세도 이래저래 가능하고 마무리는 옵션끼고 안에다가 마무리함

끝나고도 둘이서 낄낄 웃었는데 뭔가 여운에 상당히 남았음 엄청 맛있게 먹고 나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연장 물어볼 걸 그랬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