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어우 연애감이... 완전 쫀득쫀득한게 속살 제대로 딸려나옴 > 업소후기

● 오피사랑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4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크라운


④ 지역명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세라


⑥ 업소 경험담 :

확실히 영계는 다르네요 삽입후에 피스팅을 하면 속살이 딸려나오는게 눈에 보입니다

시크릿코스로 만난거라 중간중간 조절하느라 완전 애먹었습니다

무한으로 만났기에 망정이지 원샷으로 봤으면 무조검 땅을치고 후회했을겁니다

시크릿코스 80분무한 - 세라 입니다.

확실히 어립니다. 생긴것도 하는행동이나 말투도 딱 봐도 어립니다

엄청 유쾌하면서도 털털하고 중간중간 애교도 보여주니 세상 황홀할뿐입니다.

서비스가 있다지만 저는 서비스를 받을라고 세라를 만난게 아니라 패스했고요

샤워서비스 한번 받은후엔 침대에서 세라랑 뒹굴뒹굴 찐하게 들러붙어먹었습니다.

첫샷은 가볍게 BJ를 받다가 꼴려서 세라 위로 올려놓고 바로 꼽았습니다

여상 즐기다가 역여상으로 바꿔서 엉덩이 붙잡고 올려치는데 속살이 딸려나오는게 보입니다

그만큼 쫀득하게 내 자지를 휘감고 있다는 뜻이겠죠 이 느낌 아는 사람들은 알겁니다

이 맛에 사실 우리는 영계를 찾아 다니는거자나요 단순히 떡감이 좋다는 표현으론 부족하죠

자세 바꿔서 옆으로 좀 피스팅하다가 원샷은 가볍게 엉덩이에 초ㅑ르륵~

대충 정리하고 꽁냥꽁냥 놀다가 2차 3차까지 즐겼는데 마지막까지 잘 맞춰줍니다

어려서 중간에 좀 힘들어할까 싶었는데 마인드까지 최상인거 같아요

참고로 여상위는 꼭 즐기세요 세라가 비록 어리지만 여상위 스킬은 최고거든요

마지막까지 품에 앵겨가지고 끼부리면서 미소짓게 만드니 재접은 당연한거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