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컵 섹시구릿빛 남미흑인 같은 여자에게 정액 뽑혀버렸죠 > 업소후기

쫀맛으로 클럽에서 비누 보자마자 생각난 단어 남미산 방뎅이

그렇다고 무식하게 방뎅이만 큰건아니고 탱탱한 몸매에

탱실탱실한 방뎅이가 상당히 매력적인 언니

또 하나 구릿빛피부가 상당히 꼴릿했는데

그 피부에 아주 찐하게 칠한 립스틱이 아주 매력적

복도서비스 받고 1차전은 뒤치기로 즐겼는데

삽입하자마자 느껴지는 뜨거운 봊이

CD위로도 전해지는 봊이 온도는 상당했음 연애감은 당연히 좋았고

허리 붙잡고 강강강 들어가보니까 엉덩이 출렁임이...

이거는 서양AV영상에서나 봤던 그런 무브먼트..

그대로 한발 싸질러버리고 복도서비스 끝냄

얼굴도 상당히 섹시한데 성격도 좋고 애인모드도 좋고

서비스가 완전 하드하진 않았지만 주요포인트 공략은 잘하는편

침대에서도 뇌쇄적인 눈빛과 몸짓으로 사람 안달나게 하더니

연애에 들어가니 몸짓이 더욱 격해지고 사랑스러워짐

반응마저 자연스럽고 가식적이지 않아

섹시한 남미 여자를 꼬셔서 따먹는듯한 기분

마무리는 남미산 방뎅이를 문지르며 사정했는데

쾌감이 얼마나 컸는지 후의가 상당했음

퇴실전까지 꼭 안겨서 이쁜짓도하고 이거이거 아주 요물 또 보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