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밀라노]재방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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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가 웃으면 절 반겨줍니다.
눈을 맞추니 자연스럽게 웃으며 입맞춤 합니다. 부드럽습니다.
이제까지 맞본것과 정말 다릅니다.
눕히고 가슴부터 츠르릅...한참 맛보는데 신음 소리 들립니다.
본능에 따라 나오는 소리 맞습니다. 다시 올라가 키스해봅니다.
눈을 보니 몽롱한 눈동자...진짜네요. 이제 역할을 바꿉니다.
슬슬 합체해봅니다 먼저 위로 올라타주네요.
허리도 잘 돌리고 아주 좋습니다. 이제 뒷라인도 맛봐야하니 뒤로도 해줍니다.
허리잡고 열심히 흔들다가 못이겨 마무리해버렸네요.
너무 잘받아준 효민이 다음번에 한번더 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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