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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크라운]풀발기 된 자지를 보고 너무나도 좋아하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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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03회 작성일 25-04-24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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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 푹 자고일어나니 잦이가 불끈불끈한게 컨디션이 좋네?

오 너 이놈 오늘 힘좀쓰자! 바로 크라운 방문하고왔음 ㅋ

스타일미팅 짧게하고 쫀맛코스로 은수 딱 보기로하고 레쓰고


아니 이 미친x들은 텐션 왜 이렇게 좋은거임?

물론 나야 좋지만 히죽히죽 ㅋ

복도에서부터 존x 뜨겁게 즐겨버렸음 아니 즐길 수 밖에 없었음

은수는 그 와중에 내 자지 쑤셔넣고 앙앙거리는게 미치겠음

속살 꿀렁거리면서 계속 자지 압박하고 서브언니들은 계속 섹드립에 애무;;

복도에서는 거의 1분컷 당하고 방으로 자리 옮긴듯


애교도 많고 잘 달라붙어서 개인적으로 아주 좋았다 이말이지

물다이서비스 받으러 은수 손잡고 탕으로 이동했음

서비스는 겁나잘해;;;;

전체적으로 하드함 보다는 부드럽고 끊김없이 해주는데 본인은 이런거 아주 좋아함


침대로 이동해서는 내가 짧게 역립하고 바로 연애했음


일단 반응은 기계적이지않고 아주 자연스럽고 좋았다

초대박 극활어? 요런 타입은 아니고 서서히 불타오르는 스타일인거 같은데

아마 자세 바꾸면서 버틸라고했으면 조금은 버텼겠지만 자세는 안바꿨음

왜냐구? 이 언냐 키스에 진심인듯 내 입속에서 혀가 춤을 추더라고..

나는 이렇게 키스하면서 정상위로 박는거 원래 좋아하거든..ㅋ


섹스 딱 끝나고 나니까 클럽에서 놀던언니들 방에 다 들어와서

같이 떠들다가 퇴실했는데 존x 재밌었다 ㅋ 역시 크라운클럽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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