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코스 이용후기 > 업소후기

랜덤찐후기

일끝나고 집가기전에 아쉬워서 대충 물이나 빼고 가려고

급하게 전화해서 누가제일 괜찮냐고 물어보니까 다 그렇듯이 전부괜찮다 해서 그래서 

고민하기도 귀찮고해서 랜덤2번 해달라했는데 장사가 잘되시나 예약있는 손님 많다고 

기다리는거 아니면 당장은 짧은코스밖에 안된대서 랜덤1번해달라하고 갔는데 노크 두번 하니까 문열더니

꾸벅 하면서 웃더라고요 일단 웃으면서 응대해주니 기분은좋았고

동반샤워할때 자꾸 간지럽히면서 꺄르륵 웃길래 귀여워서 뽀뽀한번하고 엉덩이살짝 안아프게끔 톡 때려주고 나와서 있다가

서비스 받는데 애무를 집중해서 하길래 귀여워서 헛웃음 치니까 쳐다보면서 응?? 하는데 귀여워미치는줄알았네ㅋㅋㅋㅋㅋ

여튼 본게임 들어가는데 난 여자가위에서 하는거 별로라 그냥 바로 눕혀놓고 하는데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하고 수줍어하면서 그냥 박히길래 진짜 귀여워서 빨리쌈 짧은코스라 다행 ㅋㅋ

랜덤코스라 매니저 이름을 몰랐는데 물어볼껄 후회되네 낼모레 한번더 갈생각인데 매니저 특징 말해주고 보여달라해보고 뭐..모르겠다고 하면 랜덤코스 도전하다보면 한번쯤 더 보지않을까싶다 게임 한두판하고 자려고 컴켰다가 인상깊어서 후기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