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쫀득함을 어찌 잊겠습니까 > 업소후기

모모의 후기를 보고 잦이가 불끈거리기 시작함

바로 크라운으로 전화걸고 출근문의 넣고 출동했음

결제하고 모모 말씀드리니 1시간 정도 대기

그정도 시간여유는 있었기에 기다리기로 하고 씻고나옴

폰 보면서 이것저것 하다보니 내 차례가 되었고

바로 클럽층으로 안내받아서 이동함

입구부터 화끈했다. 아니 모모가 화끈했다?

초장부터 내 입술에 키스 죠오지면서 인사해주는데 zon나 좋았다

그리고 .......그 안은 더 화끈했음 미친련들의 미친텐션

사실 이름만 클럽이지 그지같은 곳 엄청 많은데 ...... 역시 크라운이였음

모모는 미친듯이 내 잦이를 빨아먹고 있고

서브로 붙어온 미친련들은 내 손을 가져가서 자신의 봊이에 비비기 시작

이런 분위기 속에서 어찌 흥분을 안할수가있음? 잦이 터질것처럼 팽창됨

그 자리에서 바로 콘 장착하고 맛보기라면서 떡치는데 .........

옆에서 미친련들이 나보다 더좋아함 ㅋㅋㅋ 박수치면서 존na잘박는다고

자기 봊이도 박아달라고 엉덩이 살랑거리는데 진짜 미칠뻔

화끈하게 복도서비스 즐기고 방으로 이동해서 침대에 앉았는데

기본적인 응대도 진짜 10상타치... 마인드부터 죽여준다

그리고 시작되는 물다이 서비스.. 미쳤다 미쳤어

특히 젖가슴 사이에 자지를 끼우고 햄벅서비스.. 젖싸갈기고싶었다

침대로 이동해서 봊이 좀 빨았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개쩔고 냄새도없어서 좋았음

바로 콘장착하고 존x 강강강 박음질 시전하는데

얘 반응이 미친거아냐? 보짓물 질질 싸재끼면서 몸을 부르르 떨어버림

더 대박인건.. 날 거부를 안해.. 내 자지를 끝까지 받아내고싶어하는 느낌?

사정감은 올라오고 참기도 싫었다. 그대로 폭풍사정해버렸음

남은시간 이쁜여자들이랑 또 놀다 나왔는데 애들 란제리차림 보니까

또 꼴려서 연장갈기고 싶었지만 지갑사정이 ........ 돈 많이벌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