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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크라운]체리의 진짜 모습은요 침대에서 흥분하기 시작할때부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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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71회 작성일 25-04-28 13:39
댓글바로가기 업체정보보기 010-3046-6578 업소후기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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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봤다


존x 게으른 나에게 욕 한바가지 하고싶다.


왜 이제서야 체리를 봤을까?

도대체 왜.. 체리를 이제서야..


이쁜데 어리다

어리지만 즐긴다

즐기면서 좋아한다


체리를 보자마자 느낌이 왔다

눈빛에서 은은하게 흘러나오는 섹기..


이미 대화에 집중할 수 없는 상태..


샤워서비스만 빠르게 받고

침대로 돌아와 체리를 눕혔다

고민할 필요는 없었다

체리가 더 적극적이였거든

키스를 위해 천천히 다가가자

목을 양팔로 감으며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체리

천천히 밑으로 내려가니

눈치껏 자세를 잡아주는 체리였다


혀로 체리의 온 몸을 맛보고..

자지르논 체리의 속살을 잔뜩 느꼈다..


한가지 느낀건..


얘는 진짜 이 시간을 즐기고 있구나라는거..


대단한 몰입감에

엄청난 반응..

후기에 쓰기 민망할정도로 격했던 플레이타임..


체리가 출근부에 나왔을때는

앞으로 게으르게 행동하지말자 띱때야..

정신차려라.. 니 즐달을 책임질 체리님이시다..


(본인한테 욕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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