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업소후기

벌써 6접중인 수빈이! 지금 계속 무한으로만 만나고있는데 이유가있어요

저는 보통 무한으로 한번보고 맘에 안들면 바로 다른매니저 찾으러 가는데

수빈이 얘는 무조건 다시 볼 수 밖에 없어요 간보기라는게 없거든요

대박인건 본인이 즐겨요 좋아하고 수빈이만의 리듬이 확실하게 있다는거죠

그리고.. 볼때마다 조금씩 다른 분위기로 확 뜨겁게 만들어준다는거?

어떨때는 초하드 섭스녀로 또 어떨때는 미친 애인모드로 또 다를 땐 쎅쟁이로 ......

볼 때마다 다체로운 매력을 보여주니 진짜 봐도봐도 계속 보고싶어요

서비스스킬은 말 할 필요도없고 무조건 필견해야 할 매니저죠

사실 요즘 매니저들 무한으로 들어가면 살살 간보기하면서 투샷이나 뽑고 쉴라그러는데

수빈이 얘는 자기가 좋아가지고 자지에 계속 박히고 싶어한다는겁니다

이번 만났을땐 미친 애인모드로 사람 환장하게 하더니

연애할 땐 섹드립 던지며 흥분시키는데 그냥 다 던져버리고 연애에 열중한듯요

부족함없이 모든 부분이 즐달포인트인데 확실히 이렇게 매력이 많고

손님 간보기없이 본인이 할 수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하는 매니저는 당연히 최고아닙니까?

아마 수빈이가 그만두지 않는이상 당분간은 수빈이만 볼듯요...

아마 앞으로도 그녀를 계속 접견하겠지만

후기를 쓰는건 이번이 마지막이 되지않을까 싶네요 더 보기 힘들어질까 걱정이거든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