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전주회장님댁]아영이 박을맛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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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있길래 다녀와봤어요 집에서 한잔 걸치다가 좀 꼴려가지고 가까운 업소 찾다가 다녀왔네요
샤워하면서 똘똘이 가지고 노는게 예사롭지 않은 손길이네용 ㅋㅋㅋ
본게임 들어가서도 이것저것 빼지 않고 잘 받아 주는편인거 같습니다
방아 찧는데 신음도 어느정도 내주면서 수량도 풍부해서 블랙홀에 막 빨려들어가듯이
그냥 박음질햇네요 체위도 잘 받아주고 스킨쉽이 예술인 친구인거같습니다
아 매니저 이름을 생략했네요 아영 매니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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