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초짜 .. 허나 섹스를 즐길 줄 아는 꼬맹이! > 업소후기

꼬맹이라고 안마초짜랍니다 주간 실장님께서 솔직하게 말씀해주시네요

서비스는 약하지만 와꾸 몸매 애인모드 섹스. 이 4가지가 좋답니다

서비스? 필요없습니다. 본인 와꾸족이고 역립족입니다.

바로 꼬맹이를 컨택하고 그녀를 만나러 출동했습니다. 물론 샤워했구요^^

꼬맹이는 20대 중반정도로 보입니다 청순함과 상큼함이 느껴지는 와꾸

탱글탱글 20대 초반 특유의 밝은 에너지 첫 인상부터 너무 마음에드는 꼬맹이

초반엔 낯가림이 있지만 뭐랄까요 .... 금세 애교스럽게 변하는 귀요미.....?

먼저 손잡고, 대화 나눠가면서 꼬맹이가 몸과 마음을 열수있게 해줬습니다.

동반샤워를 위해 같이 탈의를 했네요 튜닝 B+컵가슴이 봉긋하고,

군살없이 잘빠진 슬림한몸매 은근히 엉덩이가 탱탱하게 솟아올라있네요.

간단히 씻고나와 그녀에게 짧게 애무를 받아봅니다

혀놀림이 굉장히 정성스럽고 부드러운게 좋더라구요..^^

공수교대 역립을 해봤습니다. 약간흥분했는지, 볼이 발그레 분홍빛으로 물들고,

저도 똑같이 키스 삼각애무 그리고나서 영계의 봉지를 냠냠 맛있게 핥아먹었죠 ㅎ

역립도 잘 받아주고, 아주 잘 느끼더군요^^

고무장갑 끼고, 아까보다 조금 더 진한 키스를하면서 촉촉하게 젖은 꽃잎에 넣어봤습니다.

눈을 질끈 감고 얕게 신음소리를 토해내며 삽입된 제 분신을 느끼는 영계의 표정 

조금은 부드럽게 때로는 강하게 섹스를 하면할수록 더 분홍빛으로 물드는 꼬맹이

그런 꼬맹이와 섹스를 하면서 땀흘리는 나.. 키스를 하면서 절정에 맞이했습니다.

실장님 감사합니다. 이말밖에 드릴 말씀이없습니다.

꼬맹이 앞으로 지명으로 볼겁니다. 출근 자주해줘라 꼬맹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