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비타민⭐]나나애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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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궁금했던 나나를 보고싶었는데..
애널 매니아인 저는 애널가능 매니져라는 소리에 투샷 코스로 바로 예약을 잡습니다..
안내받고 올라가서 나나 매니저 만났어요
방에들어가서 보니 키도 적당하고 몸매도 떡감있게 잘 빠졌네요.. 슴가도 ㅎㄷㄷ 하네요
샤워하고 나와서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 뒤를 먼저 시작
침대에 누워 애무받은 다음... 안되겟다 싶어 바로 준비합니다 너무흥분을 해서 그런지 쿠퍼가 마니 나와서
그대로 뒤에다 문지릅니다.. 서서히 진입합니다 아~ 또 생각나네요ㅠ 뒤에다 할때는 서서히 진입하는맛이
일품이죠... 넣을때 나나에 표정 하아~하는 짧은 신음과함께 처음에는 앞 부분만 조금씩 전후진 하다가
쭉 밀어넣습니다 은아가 야릇한 소리를 내밷네요.. 역시 애널은 쪼이는맛이 ... 펌프질 몇번 하지도
안았는데 신호가 바로 오네요 ㅠㅠ 나나도 느끼나봐요
확실히 쪼이는게 틀리네요.. 그러다가 나나를 엎드려서 눕히게 한다음 피치를 올려 위에서
내려 찍다가 그대로 못참겟어서 발싸!! 애널은 너무 빨리끝나서 아쉬울듯해서 투샷을 끈엇는데..
잠시 쉬면서 커피한잔 마시고 2차전을 준비합니다... 샤워하고 나와서 이젠 앞으로 시작 이친구
앞쪼임도 좋고 가슴이 커서 그런지 가슴도 출렁출렁
두손으로 가슴을 부여잡고 마지막 으로 힘차게 쐈네요
오늘 앞뒤구멍 둘다 느끼고 기분 좋네요
정말 잘놀다 가는것같습니다.. 재방문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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