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헤라안마]앞판뒷판 서비스에 지릴뻔...역시 안마계의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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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5/ 5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헤라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은정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실장님께 전화로
이것저것 귀찮게 했습니다
역시 실장님은 끝까지 친절히 장소와 시간을
말씀해주시더군요 여기서 아 여기는 진짜 일하시는분들 괜찮구나 생각나게됬네요
실장님이 계산을 도와주시겠다고 하시더군요
생각보다 사람들도 많고, 시설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간단한 샤워 후 방앞에서 가슴이 두근두근~~
자 이제 본격적으로 방으로 입장 ~~
방으로 들어가자마자 눈에 띄는 이쁜누나? 이쁜친구가 있더라구요
역시 기대 그이상이네요 와꾸 최고입니다~!!
음 사이즈는 키 164에 가슴 C컵 와꾸는 귀염귀염하고 연애감 좋은 체형~~
다시 본론으로~
방에들어가서 피곤해서 멍때리고있는데 언니가 "오빠왜그렇게 피곤해?" 묻더니 대답과 동시에
어깨를 조물조물 주물러주면서 "나랑 놀자" 이렇게 말하는데 와 그냥 잠이 싹 달아나더라구요
잠다깨고 언니가 옷벋겨주더라구요 팬티도 언니가 슥슥 기분오묘해 죽는줄알았네요
올탈하고 샤워장으로 안내하고 잠깐만 기다려달라고 하고 잠시 침대쪽으로 가더라구요
그냥 양치질 하고있는데 이때 언니 올탈하고 저한테 다가오더군요 와 이때부터 내동생 반응 시작
양치질 기달려주고 언니가 몸 샤워 시켜주는데 이기분은 머 말로 표현 할수가없네요 오묘하고 촉감도
역시 여자라서 부그럽고 신세계를 느꼈네요
샤워 마치고 다 닦아주고 침대에 누어 있으라고 말해줘서
물기 닦고 침대에 누으니 잠이 밀려오더라고 와 진짜 그냥 자버리는줄알았습니다
지쳐서 침대에 大자로 뻗어 있는데 언니가 와서 음탕한 혀로 저를 흠뻑 적셔주네요
그때부터 이제 시작됬죠 부비부비 목부터 발끝까지 가슴으로 부비부비 해주는데 느낌 오묘하네요이거
빨아주는데 그냥 바로 쌀뻔했네요
여자친구가 이런거 해주면 진짜 사랑해 줄수있는데라는 생각이 번뜩 들었습니다 오지네요 최고
이제 다 닦아주고 본격적인 스타트
언니가 입이랑 손이랑 번갈아가면서 해주는데 동생이 그냥 정신없이 바딱바딱 반응이 그냥오네요
입이랑 손이랑 한참 해주다가 쌀것 같다고 하니깐 콘돔 입으로 장착시켜주고 운동시작~!!
앞 뒤로 진짜 여러가지 다알더라구요 자세며 테크닉이며 이건 그냥 선수네요
진짜 못참을 것 같아서 싸버렸네요
콘돔 빼고 다시 입이랑 손으로 마무으리 진짜 힘이 몸에서 쫙 빠지면서 쓰러졌네요
진짜 황홀하네요 이거
아마 이제 시간날때마나 들릴껏 같습니다
이왕에 자주가서 VIP될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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