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헤라안마]민필 모델 와꾸 슬림족 접견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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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업소명: 헤라
② 방문일시: 4/13
③ 파트너명: 다영
④ 후기내용:
급달림에 대충 트레이닝복 입고 달려봅니다
실장님 미팅 그냥 좋은애로 해주세요 어떤스타일?? 그냥 몸매 와꾸 마인드 좋은스타일요~~
그럼 다영라는 말에 덥썩 물고 들어가봅니다
첫인상은 민필이긴 한대 좀 노는듯한 민필 이라 해야하나..
괜찮은 와꾸에 키 160초반의 슬림한 몸매를 가진 다영이 웃으면 반겨줍니다~~
이레저레 말잘하고 잘통하는 쿨한 면이 보이는 대화스타일을 가졌네요
시간가는지 모르고 즐겁게 얘기하다가 시간이 많이 지났는지 오빠 빨리 씻자 라는말에 샤워~~
탈의전에는 몰랐는대 탈의후에 다영의 몸매는 장난아니네요
숫컷의 본능을 진심발기 시켜주는군요
서비스가 좀 특이하면서 지립니다..물다이를 타는 언니였더군요
원없이 다해줄께라는 마인드~~
애무도 엄지척 물다이를 타는대 미끄륵미끄륵 쭉쭉 나가는 스타일로 다영의 바디를
온몸으로 느낄수 있는 독특한 서비스가 있습니다.
정신없는 서비스를 받고 바로 역립들어가봅니다
깨끗한 소중이에 역립 기분 UPUP
역립 만끽후 슬슬 진입해봅니다~~
이쁜그곳이 쪼임까지 상급~~
성격이 좋으니 연애반응도 가식없는 반응에 아주 시원하게 발사하고 즐겁게 마무리~~
간만에 말 잘통하는 다영과 즐탕하고 왔습니다
헤라 이러다 계속 가게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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