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헤라안마]럭키 에게 은혜롭게 박아주고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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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과묵한편은 아니나 딱히 할말도없고
물빼러와서 주저리 주저리 하는것도 웃기다 생각했었는데
그건 그냥 애인모드가 강한친구를 만나지 못해서 그랬나봅니다 ㅋㅋ
럭키언니 애인모드가 산낙지 달라붙는건 저리가라 할정도 완전 깜놀입니다ㅋㅋ
아담한 체형에 동글동글 슬림하면서도 섹시한 외모.
서비스 할때도 호호 불어가면서 살랑살랑 터치와
입으로는 하드한 흡입력으로 쭉쭉 빨아줍니다.
물다이에 누워서는 오일을 잔뜩 바른체로 온몸으로 비벼주고 문데주는데
가슴으로 햄버거도 해주고 누운상태로 가위치기 라고 하나..
그 다리 사이로 물건을 끼우고 움직이는데 와...
침대로 와서도 앉은 상태로 빨기 시작하더니 침대 위로 다리한짝 올리게 한뒤에
빨다가 뒤로 꺾어서 빨고 손으로 흔들면서 파이어에그를 쪽쪽, 쭈웁쭈붑..
아주 쭈삣쭈삣 서면서 아주 쫄깃쫄깃합니다.후드리후들...
풀 발기 상태로 입으로 콘을 씌우고나서 서있는 상태로 삽입..
선체로 후배위로 시작해서 예전 일본 원정녀 동영상처럼 한쪽다리를 들고 팟팟팟
사운드 리얼하게 울려주고 침대위로 올라가서 고양이자세로 다시 북치기 박치기,
느낌이 강하게 오기 시작해서 여성상위로 올려 조금 쉬려고 했는데
아뿔싸 이게 함정이었습니다.
완전. 허리에 모터달린줄, 미처 느낌을 흘리지못하고
멈추지 못해서 그대로 달려 사정까지 이르렀네요 ㅎㅎ
다 끝나고 씻고나와서도 벨이 울릴때까지 수다삼매경..
정말 편안한 여자친구, 여사친 느낌에, 서비스도 잘하고. 팔방미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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