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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크라운]아... 오랜만에 만나니까 더 미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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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4회 작성일 25-05-1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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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지명하고 클럽에서 아이 만나니 절 보고 깜짝 놀라네요

오랜만에 왔다고 엄청 좋아하는데 기분이 좋아지는건 어쩔 수 없나봐요


이렇게 좋아하니 저도 당연히 기분이 좋고

예전에 느껴졌던 감정이 올라오면서 자연스레 클럽서비스는 패스하게되었어요..


방으로 자릴 옮겨서 둘이 대화를 하며 시간을 보내다보니

역시 이 맛에 아이를봤었지..라는 감정이 올라오며 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하지만 달콤함이 느껴지는건 지금 뿐이죠


이 후엔.. 뜨겁고 야릇한 공기로 방 안이 가득 찹니다


샤워할 생각도 못하고 둘이 침대에서 서로의 옷을 벗기기 바빴네요

아이를 눕혀놓고 키스를 시작으로 차근차근 아이와 교감을 시작했지요

템포를 늦출 필요도.. 그렇다고 올릴 필요도 없습니다

아이의 반응을 보며 스팟에서 조금 더 공략을 해주면 되는 부분이니까요


도톰한 입술 사이로 오빠..오빠.. 계속 불러대는걸 보니

이제 할때가 된거 같아 아이 입에 자지를 잠깐 물려주곤 바로 콘을 준비해봅니다


이제 더 이상 나도 기다릴수 없기에 삽입하고 허리를 천천히 움직이니

내 움직임에 따라 아이도 몸을 움직이며 먼저 키스를 원하던...


입을 가져다 대고 입술이 닿기전에 혀와 혀가 먼저 만나 진한 키스를 나누고

아이의 몸을 혀로 애무하면서 가슴 빨면서 절정에 달할때까지 집중해서 마무리..

잠시.. 행복과 여운의 키스 나눈후에 벨울리기 전까지 껴안고 얘기 나눈후 빠이..


섹스를 하면서 순간순간 올라오는 감정이 기분좋게 만드는 매니저

이게 아이의 가장 큰 장점이지 않을까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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