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헤라안마]장신에 글래머 서예지필 나는 매니저 접견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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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저번달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헤라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여우
⑥ 경험담(후기내용) :
키가 크고 글래머 몸매의 언니가 서있습니다.
서예지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등부분이 많이 드러나는 원피스차림.
걸음을 옮길때 옆트임이 된 옷아래 드러나는 늘씬하고 건강한 다리!
반가워. 언니 맞지?
네. 어서오세요.
서예지 많이 닮았다.
다들 그러시더라구요.
이건 자기 간식.
와~ 감동!! 이런거 처음 받아봐요.
안마에서는 드물지.
가지고 오기도 불편할텐데.
가운주머니에 넣어가지고 오면 되는데 머.
첨부터 기분좋게 하는 오빠시네요.
좋게 생각해줘서 고마워. 근데 서예지 보다 더 이쁜거 같은데.
당연하죠 ㅎㅎ.
그런 자부심 보기좋다.
자기가 자기자신을 사랑해야죠. 뭐 마실래요?
물 한잔.
그녀가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기 위해 쪼그려앉는데 희고 튼실한 허벅지가 보입니다.
그 모습에 고개를 쳐드는 나의 존슨 ㅎㅎ.
여자몸은 옷사이로 살짝 드러나보이는 것이 더 흥분돼요.
나는 물을 마시고 여우는 담배를 한대 피웁니다.
가까이 앉아.
담배연기가 오빠한테 밸까 봐.
네 향기에 묻혀서 괜찮아.
정말요?
응.
그녀가 내민 손 하나를 잡고 담배피우는 모습을 봅니다.
입술도 섹시하다.
고마워요. 키스하고 싶다는 말씀?
그말 하니까 그러고 싶잖아.
이따 양치하고 해요.
그래.
담배를 피운 비욘세가 내 가운을 벗겨 옷걸이에 겁니다.
나도 그녀의 옷을 벗겨줍니다.
블랙란제리에 싸인 그녀의 글래머 몸매!
샤워장에서 양치를 한 후 내 몸 앞뒤를 정성스럽게 씻기는 여우
수압이 약하고 물도 뜨거웠다 차가웠다 하네요.
물때문에 신경이 많이 쓰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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