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헤라안마]나 맛있어?? 수십명 남자 잦이 잡아먹는 주2회 출근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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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5월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헤라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봄이
⑥ 업소 경험담 :
일주일에 2일정도 출근하는듯... 지명도 제법 있고...
출근 한다고 하구.. 출뻥이 은근 많은 아이인듯
키 168cm 여성으로 가장 이성적인 키 입니다
가슴 c컵~ 몸매 슬림~
모 와꾸 비주얼에 대해서 굳이 말이 필요 없는 아이지요 ^^
출근여부 전화로 며러번 체크 끝에 이번은 출근할 확률이 높다는
실장님의 말을 듣고 예약하고 달려갑니다
시간 맞춰 도착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실장님과 하구... 씻으러 갑니다
휴게실에서 티비 보면서 기다리는데.. 모신다고 하네요..
봄이이.. 드디어 보는구나.. 너.. 너.. 너.. 나쁜 여인.. 너 보기 이리 힘들어서야 ㅎㅎㅎ
봄이 방 입장~~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여우네요~~
노가리 까다가 바루 침대에서 물고 빨고.. 애인 처럼~~
애기 좀 하는데.. 탈의 하면서.. 몸을 저에게 던지는.. 봄이이~~
바루 키스부터 들어오네요~~~
들어오는 느낌이 여자 친구랑... 키스 하는 느낌~~
침대에서.. 키스 하면서 가슴 만지구.. 서로의 몸을 탐 하구~~
자세루.. 69 부터.. 빙글 빙글 돌면서.. 서로의 몸을 탐해 봅니다 ~~
반응 굿~~~ 물 굿~~~~ 눈두 잘 못 뜨구.. 몸을 부들 부들 떠는데~~
꽃잎에서.. 음찔 음찔.. 아주 날리 가 나서.. 움직 입니다 ^^
저를 급하게 밀치면서.. cd 장착 후 올라 타는데...
물이 얼마나 많이 나왔는지.. 쑥~~ 들어가서.. 제 똘똘이에.. 흘러 내리네요 ㅋㅋㅋ
제 위에서 격하게.. 붕가 붕가 합니다 ~~ 신체 사이즈.. 저랑 완전 잘 맞습니다~
애인 모드.. 쩔게.. 저를 흥분 시켜 놓구~~ 제 위에서 춤 추는... 모습은...
말이 필요 없는 아이... 우선.. 비주얼 적으로 도 훌륭한데..
열정적으로.. 붕가 붕가... 둘다.. 격하게 흥분해서...
사랑을 나누는데... 비주얼 적으로도.. 남자 수십명 잡아 먹을 거같은데
사랑으로도.. 남자.. 수백명 잡아 먹을거 같으니
사랑이 끝나구~~ 둘이 완전히.. 꼭 껴 안구.... 노가리 까는데..
오빠.. 나 완전.. 만족했는데.. 오빤.. 어땠어???
나 맛있었어???
이러구.. 놀다가 나왔습니다 ~~~
확실한건 외모 절대 빠지지않습니다... 4차원 느낌이 좀 있습니다...
그리고 코드만 맞으면 연애를 리얼로 하고 연애를 진짜로 좋아합니다....
자주 보기 힘든 언니지만 저에겐 시간을 두고 계속 볼 언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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