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헤라안마]할인가로 즐기는 클럽! 복도에서 뒷치기로 방에서 정사세로 ㅋ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① 방문일시 : 4/27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헤라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영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평소에 마사지 받으러 자주 가는곳이 아가씨들이 그냥 그랬거든요...
사이트 살펴보다가 할인 이벤트 하신다고 해서 갔습니다 ㅋㅋㅋㅋ
업장방문하고 이벤트 코스를 보겠다고 하니 제가 첫번째 이벤트 손님이라고 하네요
샤워를 하고 안내해주는 방에 들어가니 마사지 베드가 잇네요 (그 얼굴 구멍에 넣는 침대)
잠시후 여관리사님이 들어오시는데 은 관리사라고 합니다..
종아리부터 어깨.. 두피까지 정말 세심하게 마사지 해주더라구요..
더 받고 싶었지만... 정성스러운 마사지에 몸이 한결 가벼워진듯합니다..
잠시후 실장님이 오시더니 클럽 진행해드리겟다며 입고 있던 바지는 벗고 위 가운만 입고
실장님을 따라 한층 더 내려갑니다
복도에서부터 크게 들리는 클럽음악이 설레임을 더 하고 계단에 마중나와 있는 이쁘장한 손을 내밀며 기다리고 잇네요..
이 언니의 이름은 영이 !!
언니의 손을 잡고 내려가니 복도에 잠시 앉혀놓고 소중이 먹힘을 당함니다..
복도 한켠에선 다른 남성분이 다른언니에게 먹힘을 당하고 잇네요..
라이브 야동을 보는듯해요..계속 눈이 저쪽으로 가 ㅋㅋ
그렇게 먹힘을 당하고 언니방으로 들어가 언니의 옷을 벗겼더니
언니의 손에 이끌려 우리 둘이 나체로 복도에 나가더니 다른 언니 방 앞에서 언니가 뒤치기 자세를 취해주네요..
아주 자연스럽게 뒤치기 들어갑니다 눈 앞으로 보이는 다른 언니방이 장면이 지금 나와 같은 자세로 하고 잇네요..
흥분이 더 해지네요.. 제 취향이 이런거였다니..
워밍업을 아주 쎄게 한것 같네요. 다시 방으로 들어와 영이 언니를 눕혀놓고 마무리 햇네요..
마사지로 몸도 풀고 언니와의 즐탕도 좋고
너무 만족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