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많아서 젤따윈 필요도 없는 지리는 애액뇨 > 업소후기

하늘언니 품이 그리워 G안마로 갑니다

도착해서 입구에 들어서니 방겨주시는 상무님과실장님

오늘은 누굴볼거냐며 물어주시네요

하늘 몇시되냐고물으니 역시나 인기있는 언니는 대기가 후덜덜

하지만 보고싶은 하늘은 봐야하기에 기다린다고 했습니다

기나긴 시간이 지나고 하늘언니 복도에나와에스코트까지..ㅋㅋ

바로 키스부터 들이대 주네요...앙큼한것~ㅋㅋㅋ

대강당 처럼 넓디넓은 복도 한가운데에서 서로 몸을 더듬고

키스하며 있는데 또다른 팀이 발가벗고 떡치고 있는 모습이 보이고

또 다른팀은 의자에 앉아 언니가 바디타는 모습을 보이네요..ㅋㅋㅋ

급꼴려서 키스도중 언니 뒤돌려세우고 스탠딩으로 꽂아보고

흔들리는 하늘 가슴을 만지며 강강강으로 하고 있는데

또다른팀이 들어오네요...급정신차리고 언니와 방으로

침대에 앉아 오빠 보고싶었다며 그동안의 근황을 토킹하고

언니가 가운을 풀며 내육봉을..ㅋ

잡으며 요놈..아까...잘도 내 소중이를 범..했겠다??ㅋㅋㅋ

눈치없는 동생은 하늘높이 치솟고 그걸본 하늘 역시 건강하네..하며

씨익~~웃네요 샤워장가서 언니손에 씻김을 받고 더워서 에어컨 앞에 서 있었더니

언니 내앞으로 오더니 바로 비제이를...아...좋아라 이맛에 널 보러온다

에어컨 너무추워서 언니를 일으키고 침대로 눕히고 역립합니다

역시 반응이 좋네요 신음소리는 크지않지만 몸으로 신음소리를 대신하네요

언니 허리에 베개를 넣고 더욱 거세게 애무해주니 봇물터지듯 언니 꽃잎에선

뮬이 쏟아지고 손으로 막고있던 입에선 신음소리마저 터져주시네요

나도 한계에 다다르고 콩끼고 진입합니다

안이 따뜻하고 물이많아서 젤따윈 필요도 없네요 언니의 표정을 보며피스톤질하는데

두 눈을 감은 언니의 느끼는 표정을 보면 너무 섹시합니다

마지막피날레는 언니의 엉덩이를 부여잡으며 뒤로 마무리하는데

봉긋한 엉덩이와 거울로 보이는 실루엣은 가히 최고라 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