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음부부터 응꼬 까지 크~으 서비스 좋내 > 업소후기

① 방문일시 : 4월 18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지안마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유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업무에 집중하고 성과도 나고 있다

이러다 보니 무리를 했다 그런데 일이 잘 풀리다 보니

체력과 성욕이 불현듯 막 쳐 오른다 막 쳐오른다

이상한 일이다 일이 잘풀리니 신나서 성욕이 쳐오른다

11시에 퇴근해서 무작정 지안마로 달려갔다

평소 좋아하던 늘씬 장신족들이 많기에

좀 기다리더라도 한명 정도는 시간이 남을거라 예상했다

역시 믿고 갈만한 업소였다

가장 대기 시간이 짧은 언니는 유리 언니

내가 좋아하는 장신족이였다

언니를 딱 마딱드리자 모든 스트레스가 사라지고

성욕이 더 치고 올라오는거 같았다

언니는 싱글싱글 웃으면서 애교와 친절함 그리고 친근함을

보여주었고 직설적으로 얘기하면서도

슬슬 섹한 맛을 보여주기 시작하였다

침대에서 언니의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언니는 정말로 부지런히 나의 몸을 자극하였고

나의 두손은 언니의 궁뎅이를 부지런히 만졌고

기회가 되거나 자세가 되면 언니의 가슴을 가끔씩 만져나갔다

의욕과 다르게 존슨은 쉽게 말을 듣지가 않았다

언니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커질듯 말듯 하면서

내 예상을 비껴나가고 있었다 그런데 언니가 내 두다리를 위로

올려 벌리고 회음부부터 엉꼬를 해주니까 아주 급속하게

존슨이 커지기 시작하였다. 신기하다고 느껴질 정도였다

한편으로 걱정이 되서 언니한테 완꼴이 되면 그냥 곧바로 하자고 했다

언니가 위에서 시작을 해주었다

언니가 하면서도 오빠꺼 점점 커지는거 같다고 했다

내가 보기에도 점점 커지는게 느껴졌다

언니의 서비스를 받고 나서 이젠 내가 힘을 써볼 타임이 왔다

그래서 언니를 정자세로 눞히고

나의 실력을 발휘해 보았다

다행히도 꼴림은 계속 유지가 되었고

평소보다는 짧지만 적절한 시간을 연애로 즐길수 있었다

숨을 헐떡이면서 퍽 자빠졌고

언니가 알아서 정리를 해주고

내가 원기를 회복할수 있도록 옆에서 간호를 해주었다

터질법한 욕구를 해결하고 나니 노곤한 피로가 다가 왔다

한 10분 정도 꿀잠을 자고 나서

언니의 따뜻한 키스를 받고 방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