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헤라안마]주간 15분만에 곶휴먹힌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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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5월 주간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헤라
④ 지역명: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보영
⑥ 안마 경험담:
오랜만에 보영을 보러왔습니다.
대기시간은 당연히 있는건데? 왠일로 보영이 한가하다니...
너무 일사천리라서 당황스러웠네요
잠시후 만난 보영 웨이브 머리에 여전히 귀엽구요 점점 이뻐지고
여전히 명품 골반.... 캬... 넌 관리를 어떻게 하는거야?!
오빠 오랜만이라면서 만나자마자 키스 세례를 받고 발기가 되니깐
가운을 그냥 풀어헤쳐서 쪼그려서 저의 존슨을 소리를 내며 빨아줍니다..
아 여전히 섹시하구요 ... 의자서비스 받을려고햇는데 기억에서 사라지고
옷을 주점줌 벗다가.. 너무흥분해버려서 그냥 팬티재껴서 꽃잎을 한입먹고서
손으로 클리를 비비다가 쿠퍼액이 나온다고 하니깐 다시 또 존슨을 빨더니
오빠 그냥 한번하자 ? 곧바로 꽂아버리더니 보영의 전매특허....
쪼그려뛰기.. 허리돌리기 콤보로 당하니깐 정신이 없네요 ㅜㅜ
어쩔수없이 한발 뽑고났는데 .. 시간이 15분? 흘렀네요 ㅋㅋㅋㅋ
너무 토끼....아닌가요 ?! 샷 추가 한다음에 의자바디를 받고
의자에서 꽂기까지 성공했지만 싸진못하고 다시 침대로와서 이번에 저의 리드속에서
보영과 불떡을 쳤습니다.. 섹드립까지 맛깔나는 보영과 키스를 하면서
두번째까지 사정했습니다. 끝나고서 ... 청룡열차까지 요청해서 당하고나서
그대로 뻗어버렸습니다. 토크는 그때부터 시작되서 벨이 3번울릴때까지 이야기하다가
자주 오도록 노력해보겠다고 약속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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