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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미 보고왔습니다

키작고 아담한 좁보 좋아하는데 쪽지추천으로 받아서 한번 보러감.

와꾸 싱크 기대도 안했는데 일단 예뻐서 좋았고 키가 작은데 하차 비만도 아니고

슬림하게 잘 빠져서 두번 만족

미시? 들 입는 그런 옷 입고 나왔는데 내가 좋아하는 실크 재질이라 나도 모르게 조금 만져버림.

당연히 좁보고 내가 15로 엄청 큰편은 아니지만 이런 친구들한테 꽉 맞는 사이즈라

질방구 뿡뿡 나오면서 신ㅇ음 들으면 연기인지 진짜인지 헷갈랴서 좁보 키작녀들이 좋다.

샷추가 하려고 했지만 불가하다 해서 후기 할인 받고 한번 더 가려고 후기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