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크라운]op스탈 영계!! 애인모드로 남자 홀린다길래 만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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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만나려고 꽤 많이 도전했음
일찍 전화걸어도 순삭이더라고;
며칠 출근부 쪼면서 계속 확인한듯
운좋게 이번에 하나 주워서 만나고 옴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아주 만족임
이쁨 엄청 러블리한 스타일인데
눈빛은 또 섹기가 감돈다고 해야하나?
고딩때 일진상? 이쁜일진누나 요런느낌?
몸매는 슬림~스탠정도 보면 좋을듯
피부가 엄청 쫀득하고 비단결 같이 좋음
낯가림 1도없고 #애교 #발랄
역시나 젤 중요한건 연애타임이겠지?
얘 섹스에 좀 진심인거 같음
요번엔 내가 좀 발린거 같은 느낌임
오히려 나보다 체리가 좀 아쉬워하는 눈빛?
말은 그렇게 안하는데
눈빛이 조금 아.. 아직 좀 부족한데? 이런거..?
마냥 애기처럼 굴다가 플레이 시작되면
사람 자체가 확 변하면서 야해지는 느낌인데
이때 조금만 리드 잘 해주면 좋을거 같음
그럼 체리 끝 모습도 볼 수 있을거 같은데
이 모습에 손님들 환장하고 찾아오는듯
연애 끝나고도 계속 앵겨붙고 끼 부리고
여우 같은 느낌인데 또 이게 엄청 귀여움
선을 딱 잘 지켜서 그런가 내 눈에서 꿀 나올뻔;;
마감이 워낙 빨라서 재접 언제할지 모르겠는데
당분간 출근부 계속 쪼면서 재접 노려봐야겠음
다음엔 내가 체리 발라야지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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