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에이스 만나서 1도 안남고 넣어줬습니다 > 업소후기

① 방문일시: 5/08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헤라

④ 지역명: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지아

⑥ 안마 경험담:

각종 쉑한 단어들이랑 정말 잘 어울리는 언니를 보고 왔습니다

워낙 오픈 마인드에 서비스도 화끈하구요 와꾸며 다른 부분들도 매력터지는 언니여서

지명도 상당히 많은 특별한 언니지요~

에이스 주간조에 있는 지아라는 언니인데요

이번에 지아 접견할 때도 예약이 쉽지 않은 관계로 아침에 대기타고 있다가

예약 열리는 때 맞춰서 에이스에 전화해서 운좋게 원하는 시간으로 예약에 성공했습니다

이런 언니들은 예약에 성공만 해도 기분 좋더라구요~

암튼 시간 여유있게 에이스로 갔구요 친절한 스텝분들은 한결같이 맞아주셨네요~

인사를 하면서 예약 확인이랑 계산하고서 사우나 내려가서 샤워하고 올라와서 바에서 음료수

한잔 하며 기다렸더니 시간이 됐는지 스텝분의 안내로 지아가 있는 방에 올라갔습니다~~

노크 후 문이 열리고 지아가 반갑게 맞아주면서 안으로 데려가더군요~~

침대에 앉아서 가볍게 담배 한대 태우면서 지아랑 찬찬히 대화를 나눴습니다~~

서구적이고 세련된 이목구비는 언제봐도 매력적이구요

제 옆에 앉아서 살갑게 말을 건네는 모습도 은근 귀여운 구석도 있습니다~~

살짝 백치미가 있는지라 뜬금없이 빵빵 터지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하구요

그러면서도 프로야구쪽에 관심이 많아서 그쪽으로 얘기 빠지면 세상 즐겁게 말을 하더라구요~

지아랑 즐겁게 대화를 나누면서 분위기를 만들고나서 함께 옷을 벗고 욕실로 들어갔습니다~~

지아의 나신은 볼륨감이 살아있는 슬림한 스타일의 몸매인데요

탐스러우면서도 라인 이쁜 가슴은 B컵정도 되구요 허리라인도 절구허리마냥 잘록합니다~~

거기에 탱글한 힙도 매혹의 곡선을 그리면서 저를 유혹하구요

적당하면서도 선이 이쁜 다리라인도 예술적이네요~~

전체적으로 보면 꼴릿해져버리는 지아의 몸매를 감상하면서

함께 욕실에서 샤워 가볍게 한 다음 물다이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적당하게 데워진 아쿠아가 제 몸 위에 골고루 뿌려지고 지아가 바디를 타기 시작하는데

뱀처럼 움직이면서 8자그리기를 시전하며 들어오는 느낌이 거침없네요~~

후끈하게 시작되는 지아의 거침없는 움직임에 욕실 분위기도 끈적하게 올라가게 되고

지아는 마치 진짜 뱀이라도 되는것 처럼 거침없이 흐느적거리면서 바디를 탑니다~~

찰지게 들어오는 므흣한 느낌에 저도 몸이 끈적하게 달아오르기 시작하고

지아는 한바탕 제 몸을 휩쓸고 지나간 다음 입으로 강렬하게 서비스를 이어갑니다~

므흣한 자극은 짜릿한 자극으로 바뀌면서 저를 꿈틀거리게 만들고

시작부터 화끈했던 서비스는 텐션을 더 업시키면서 격하게 이어집니다~

여기저기에서 아찔하게 터지는 지아의 서비스에 저도 결국 입에서 찰진 신음이 튀어나오고

요염하면서 섹시한 움직임과 함께 지아는 더욱 끈적한 분위기를 욕실 안에 만들어갑니다~

그렇게 퍼지는 흥분과 짜릿한 느낌이 뒤섞이면서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쾌락에 느껴지고

자연스럽게 제 똘똘이도 상승을 시작하면서 단단한 강직도를 보입니다~

지아는 과감하고 거침없이 다양한 스킬과 체위로 서비스를 이어가다가

마지막을 장식할 화끈한 비제이를 날리며 고개를 깊게 끄덕거리기 시작합니다~

격한 흡입력과 화끈한 기운에 저도 정신없이 헐떡거리면서 신음이 쏟아져나오고

과감하고 하드한 지아의 비제이는 한동안 계속되면서 분위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립니다~

그렇게 황홀했던 비제이까지 마무리 되면서 물다이 서비스도 끝이 나게 되고

지아와 함께 아쿠아를 씻은 다음 침대로 돌아갔습니다~

지아도 욕실을 정리하고서 침대로 올라와 제 옆으로 오더니

찰진 핸플과 함께 거침없이 마른다이 서비스를 시작하더군요~

방안 분위기가 끈적하게 오르니 지아가 질펀하게 키스를 퍼붓고

훅훅 올라가는 흥분만큼 키스 후에 지아의 서비스는 더욱 질펀해집니다~

격하게 퍼지는 흥분에 입에서 찰지게 다시 신음이 쏟아지게 되고

야릇한 기운에 몸이 저절로 움직이면서 환상적인 황홀경 속으로 빠져들어갑니다~

지아는 섹시하고 요염한 자태와 강렬한 아이컨택으로 흥분을 더해가고

거침없이 밀고 들어오는 자극에 제 똘똘이도 다시 상승을 하며 고개를 까닥거리더군요~~

지아는 과감하면서도 끈적한 움직임으로 제 똘똘이를 마주하고는

바로 입으로 가져가 과감하게 비제이를 펼치다가 몸을 돌려 69자세를 만들고

저도 과감하게 입으로 지아의 소중이를 공략하며 둘이 서로를 만끽해봅니다~~ㅋ

쾌락의 향연이 펼쳐지는 와중에 제 똘똘이도 풀발이 되고 지아의 소중이도 젖어들어가니

지아도 느꼈는지 콘을 가져와 제 똘똘이에 씌우고는

여성상위 체위로 소중이 속에 제 똘똘이를 꽂아넣고 쌔끈하게 허리를 돌리기 시작합니다~~

강렬하게 조이는 타이트한 조임과 환상적인 지아의 움직임에 저도 절정으로 흥분이 올라가고

격한 움직임에 맞춰 함께 질펀한 펌핑이 이어집니다~

지아는 노련하게 리드를 하면서 다양한 체위로 질펀한 펌핑이 이어지게 만들고

터지는 신음소리와 끈적한 무드 속에서 절정을 맞아 격렬한 몸짓 끝에 시원하게 마무리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