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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크라운]맛있는 영계를 찾으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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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6회 작성일 25-05-21 20:59
댓글바로가기 업체정보보기 010-3046-6578 업소후기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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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우리 횐님들이 맛있는 영계를 찾는거 같아서~~


그래서 이렇게 또 후기를 하나 써보려고요~~^^


우리가 또 이렇게 후기쓰면서 공유하는게 재미 아닙니까?!


이름 : 캔디

나이 : 26~28세 추정 (대화 생김새 피부탄력 등등으로 추정..)


맛있는 영계가 맞아요 형들

적극적인 영계도 맞고요


아마 역립 좋아하는 형들은 조금 아쉬울수도 있어요

역립할땐 반응이 조금 약한 타입?

어쩌면 내가 역립 허접이라 그런걸지도..?


일단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어쨋든 잘 적셔놓고 속살을 비집고 자지를 쑤셔넣으면

분명 라텍스를 준비한 상태지만 온전하게 느껴지는 쪼임

따듯하게 기둥 전체를 감싸면서 부드럽게 쪼여오는 떡맛

천천히 다가가면 양 팔을 휘감아 먼저 공격적으로 키스를 해오고

내 템포에 맞춰 허리를 흔들며 더 강렬하게 느끼는 모습


하지만.. 캔디의 진짜 강점이 남아있었으니..


여 성 상 위


당연히 이 업종에서 일을하니 다른 영계보단 잘하겠지

이정도 생각을 가지고 여상에 들어가보면

생각지도 못한 스킬에 금세 사정감이 차오르게 되어버리는...

어려서 그런가 체력도 좋아가지고 쉬지않고 방아를 찍어대는데..

이건 분명 나를 싸게 만드려는 몸짓 보다도

갈증을 해소하고싶은 사람의 몸짓처럼 보인달까...?

기어코 그 자세로 싸게 만들었지만

갈증이 해소되지 않은듯 마지막까지 허리를 격렬히 흔들어대던...

흐물흐물 자지가 빠질때쯤에야 자지를 빼주고 정리해주는데

이때까지도 느껴지는 여운에 몸이 절로 찌릿찌릿 반응을 하던..


몸을 섞은후라 그런지 안그래도 애교가 많고 발랄하던데

더 달달해지면서 눈빛에서도 꿀이 뚝뚝 떨어지는..


의도치않게 후기가 길어졌지만..

정말 쓰고싶은 말이 많아서 어쩔 수 없네요 ㅜ.ㅜ!!


맛있는 영계 추천은 요기까지!! 캔디 우리 자주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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