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핑하는데 보짓물이 졸라 나오내 . > 업소후기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G 안마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보영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눈여겨보던 하트를 계속 시간이 안되서 못보고 있다가

오늘 드디어 시간이 맞아서 보게 됐습니다.

짤이 효과가 참 좋은게 얼굴 이미지가 역시 생각했던거랑 거의 똑같았습니다.

실제로 보니까 좀 더 색기 있고 여리여리한 몸매에 시원스럽게 잘 빠진 바디라인을 하고 있네요

가슴은 꽉찬 B컵 정도 였는데 역시 자연산은 자연산입니다.

보정같은거도 요즘 많이 한다는데 그런거 안했냐고 하니까

그런것도 없다고 그러네요 머 만져보니까 뻥이 아닌건 바로 알 수가 있었습니다.

약간 동양적인 얼굴입니다. 쌍꺼풀이 크고 짙게 있는 것이 아니라

얇은 느낌을 주는 눈을 하고 있어서 그런거같습니다. 눈 자체는 작지 않은데

그래서 그런듯 하네요.

스타일체크에 애인모드가 되게 좋다고 되어있고

후기를 찾아봐도 진짜 애인모드 좋고 즐떡 했다는 글이 많아서

기대했는데 보통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데 정말 기대했던 만큼 어쩌면 그 이상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몸부터 슬림하고 군살없이 잘 빠진 몸을 하고 있고 마르다 보니까 가벼워서

체위 바꾸기도 쉽고 그리고 하트 마인드가 진짜 너무나 좋습니다.

얘가 나를 좀 맘에 들어하나? 하는 착각이 들 정도로

본인이 좋아하는 스타일의 손님이 와서 그래서 본인이 좋아서 하는 것 같은

마치 그런 느낌으로 속으로는 아니야 아니야 연기야 하면서도

계속 빠져듭니다. 애무도 잘하고 빨고 핥고 정말 과하지 않게 부드럽고

정성이 느껴지는 그런 애무 스킬에다 키스도 진짜 본인이 막 먼저 리드에서

들어오는데 와. 간만에 이런 마인드 좋은처차 굿입니다.

역립할때 반응이 들썩이면서 몸이 떨리는데 그런걸 보는게 진짜 쾌감이 좋죠.ㅎㅎ

근데 그게 진짜 연기가 아니라는게 넣으면서 삽입을 하고 피스톤을 치면

찔꺽 거리는 소리가 귀에 들릴정도라... 놀랐습니다.

그런 소리 들으니까 또 너무 흥분되가지고 막 미친듯이 스파트를 올려서

몸이 타들어갈 정도로 뜨거워졌습니다.

외모 마인드에 본인이 즐기는 스타일까지 진짜 누가 봐도 좋아할

정말 실장님이 강추할만한 언니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