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크라운]남자들이 왜 캣츠한테 환장할 수 밖에 없을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이른 퇴근 후 외부 미팅 캔슬되는 바람에 크라운 방문해서 놀다왔습니다
돈을 벌어야 되는데 ㅋㅋㅋ 쓰기만 하네요 ㅠㅠ
이날 만났던 언니는 캣츠입니다
저는 지명은 거의 안하고 대부분 스타일 미팅을 통한 추천으로 보는 편인데
캣츠는 와... 섹시하네요 ㅋ 무한샷코스로 즐기길 잘 했습니다
서비스도 어찌나 화끈하게 해주는지 ... 물다이, 마른다이 가리지않네요
곧휴 예민하신분들은 저처럼 서비스 받다가 사정하는 일도 있을거에요 ㅎ
근데 이왕이면 서비스 받을땐 최대한 참아보세요
캣츠가 좀 아쉬워하더라고요...크크
침대에 눕기 전에 먼저 저를 서있게 하고 BJ를 하는데
진짜 오래하고 정성스럽게 하고 깊이있게 하고 부드럽게도, 화끈하게도 하는데
완전 그 아래에서 위로 때로는 도발적으로 때로는 몽롱하게 올려보면서
거시기를 빨아대는 그 느낌이 진짜 대박중의 대박입니다
연애할때에도 막 위에서 방아찍다가 속도를 천천히 늦추면서
몽롱한 표정으로 제 가슴을 핥짝이다가 키스를 하는데
와우 진짜 꼴림 폭발합니다 섹스좋아하는 섹시한 섹녀, 딱 그런 느낌이네요
그리고 80분 무한샷이기에 무자비하게 사정해도 됩니다..
무한샷? 언니들 보통 투샷 끝나면 대충 마무리하자나요?
캣츠는 그런것도 없더라구요... 자지에서 세번 물 시원하게 뽑아내고
시간이 남았다고 또 들이대려는거 제가 겨우 말렸거든요...
이보다 더 좋은 매니저가 있겠습니까? 극락을 맛보고 퇴실했네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