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크라운]며칠전에 쫀맛으로 보고 존맛탱이라 지명으로 또 보고왔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월요일인가 그 전인가 확실히는 기억 안나는데
쫀맛으로 만나서 먹고 존맛탱이라 또 먹고왔음
며칠 안돼서 또 가니까 바로 알아보더라 기분좋았음
클럽에서 서비스 받고 맛보기 역시 맛있더라
그때는 서비스도 받았는데 이번엔 안받았음
빨리 쑤시고 싶어가지고 레몬이한테 먼저 이야기함
레몬이도 ok하고 샤워서비스만 받고 나왔음
내가 리드함 역립할때부터 섹스 끝날때까지
공격권은 오로지 나에게만 있었음
잘 따라와준 레몬이에게 고마울뿐임^^
혹시 레몬이가 각목이라서 그런거 아니냐라고
오해아닌 오해를 할 수 있지만 걱정마셈
레몬이는 본인이 더 즐기기 위해서라도 절대 그럴애가 아니니까
며칠만에 다시 먹었지만 역시나 맛있는 레몬이였음
다음에는 걍 장타로 예약하고 들어올 생각
아무리 생각해도 한번으로 끝내긴 너무 아쉬운 여자임
얘랑 섹스면서 제일 기분좋을때가 언제냐면
한참 피스톤운동 하면서 레몬이가 한창 뜨거워질때?
이때 허리 잠깐 멈추고 자지 박은채로 잠깐 쉬고있으면
보지가 문어처럼 빨아당기듯 자지를 계속 끌어당기는 느낌이 있음
이때 느껴지는 쾌감이 진짜 끝내주고
이거는 절대 다른 여자한테서 못느끼는 느낌이라 계속 생각나는듯
조루형들한텐 레몬이가 좀 벅찰지도 모르겠음
조절한다 조절한다해도 계속 자극이와서 조절이 안되거든;;
맛있는 여자 먹고싶으면 레몬이 추천함
주말에나 또 나오면 그떄 장타로 들어가야지
그때까지 나도 정액 좀 이빠이 모아놔야겠음 ㅎ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