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크라운]역시.. 역시 최고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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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께 수빈이 출근하냐고 물으니 출근한다고 해서
고민없이 바로 수빈이로 초이스하고 샤워후에 수빈이 만났습니다
만나자 마자 무척이나 반가워해주는 수빈이 아이고 이쁜것~
복도에서 한자리 차지하고 다시 한번 끈적한 키스로 몸 좀 달구다가
의자에 앉아있는 내 밑으로 내려가서 맛있게 내껄 빨기 시작하는 수빈이
여기 저기서 시선이 느껴지지만 수빈이와 있을땐 부끄럼따윈 가지면 안되지요
다시 한번 키스와 함께 수빈이를 벽에 붙이고 삽입후에 백허그로 수빈이 가슴 만지면서 시작
요즘 딸렸던 기력이 살아오는듯 아랫도리가 빳빳해짐이 느껴집니다..아..투샷으로 할껄..
아쉽지만 여기쯤에서 관전은 끝내고 방으로 갑니다
샤워 후 수빈이와 함께 누워봅니다 수빈이의 혀는 정말 특별합니다
애무할땐 온몸을 훑고 지나가는 느낌에 키스할때는 얼마나 부드러운지..
한참을 키스후에 가볍게 수빈이 애무도 좀 하고 수빈이의 환상적인 애무를 느껴봅니다
역시 혀가 온몸을 휘감고 지나가는듯한 느낌....
수빈이가 위에서 시작하는 펌핑타임 리드미컬하게 움직여주는데 좋네요
다음엔 뒤치기로 포지션 변경하고 그녀의 허리라인과 엉덩이라인을 꽉 쥐면서
힘차게 움직여 봅니다 내 리듬에 맞춰 수빈이의 엉덩이도 같이 움직여주고
마지막은 엉덩이를 꽉 쥐며 시원하게 사정까지...고생했다며 진한 키스까지
오늘 이시간 너무 행복합니다 잠시 뜨거운 몸 좀 식혔다가
음료수 한잔 마시고 고마웠다 포옹한번 하고 빠이했습니다
섹시한 외모와 하드한 마인드는 정말 수빈이가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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