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파라다이스]랜덤코스 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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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와이프는 애들데리고 친정갔고, 나는 집 방구석에서 잔업하다 커피한잔 먹자는 친구때문에 끌려나와서 달림까지 이었네요.
20대때 이후로는 처음 방문하는데 실장님이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방문 절차도 납득하는 선에서 그리 까다롭지않았그요. 일단 방이 매우 깔끔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물론 더 좋은것은 매니저분이겠지요. 상냥한 말투로 서툰 한국말을 하며 스킬을 시전하는데 넘나 좋았습니다. 총알만 더 있었으면 다양한 옵션을해봤을텐데 그렇지못해 아쉬웠습니다. 다음엔 좀 더 주머니 두둑히 가야할듯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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