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헤라안마]엉덩이가 찰진 프로 찰싹 때리는 맛이 일품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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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5월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헤라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아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아리의 깜찍하게 보일수있는 러블리한 외모..
피부가 좋다
진하지않은 메이크업이 섹시함을 어필한다..
혀를 굴리며 온몸을 터치하는 스킬도.
줄듯 말듯 하며 애를 태우는 그 기교가..
BJ 시전시.. 정말 스크류바를 먹고
빨듯이 리드미컬한 움직임을 구사한다..
나를 압도하는 연애스킬....
아. 아리언니 떡좀 치는구나 하는 생각이 번쩍.
방심하다가는 그대로 가는수가있을수도.
몸매도 마른몸이 아니고
적당히 살이 올라 만지기 딱 좋은
그런 몸매에 볼륨감이 좋다....
탱탱하고 부드러운 살결이 너무 좋다.
키스는 적극적으로 덤비는 편..
역립 반응도 꽤나 자연스럽게 느껴준다.
여성상위에서 꽤나 오래 버틴다.
보통 잠깐하고 바꾸자고 하는반면
이녀석 기특하게도 열씸히 달린다
문제는 160도 회전하고 엉덩이를
치켜든 상태로 달리고..
조금 빠른사람들은 훅 가버릴듯하다.
지친기색이 보이기전에 그대로
후배위로 자세를 바꾸어 맛을본다.
엉덩이가 찰지기에 치는맛이..끝내준다.
느낌이 슬슬 오기 시작해 정상위로
변경해서 펌핑하는도중 순진하게..
약간 상기된 얼굴로 입술을 지긋이 깨물며..
얼굴을 쳐다보는데 이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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